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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별 적합 커피머신은?…유라가 추천하는 오피스 커피머신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8.01 16:59
사진제공=유라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커피가 직장인의 ‘소울 푸드’로 등극하면서 사내 복지 일환으로 ‘오피스 카페’ 운영을 고민하는 기업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 어떤 커피머신이 맞는지에도 고민이 깊다.

스위스 커피머신 ‘유라’(JURA)의 도움을 받아 회사 규모 및 구성원들의 커피 취향에 따른 오피스 커피머신을 제안한다.

우선 30명 이내의 소규모 부띠끄 회사에는 컴팩트한 크기의 유라 WE라인을 추천한다. 사무실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고, 하루 50잔의 커피 추출도 거뜬히 소화해내 가장 합리적인 라인으로 꼽힌다.

많지 않은 구성원들이 밀도 높은 업무를 소화해야 하는 스타트업에서는 블랙 스페셜티 커피만을 추출하는 유라 WE6가 인기다. 원두 본연의 맛과 향, 아로마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안개분사 추출방식(P.E.P)’과 ‘아로마 플러스 G3 그라인더’가 탑재돼 밸런스 갖춘 블랙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부띠끄 에어전시에서는 밀크 베리에이션 커피 메뉴가 추가된 WE8 머신을 제안한다.

최대 80명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중소 기업 규모에는 유라 X라인이 적합하다. 유라 X6는 독자적인 추출 기술력 ‘안개분사 추출방식(P.E.P)’을 기본 탑재했다. ‘써모블록 히팅시스템’은 물을 빠르게 가열하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에스프레소를 더욱 진한 맛과 깊은 풍미로 즐길 수 있게 한다. X8은 플랫 화이트와 라떼 등 트렌디한 밀크 베리에이션 커피를 즐기는 광고 회사 여직원들에게 인기다.

120명 이상 규모의 대기업이나 외부인 접대가 잦은 금융·펀드 회사에서는 초고속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GIGA 라인’을 많이 찾는다. GIGA X8c는 650g의 대용량 원두 통이 탑재돼 가정용 대비 5배 큰 물탱크 용량으로 200잔 이상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유라 관계자는 “요즘 기업들은 커피 한 잔을 마시더라도 더 맛있게 즐기고 싶은 직원들의 니즈에 따라 최고급 전자동 커피머신을 배치하는 등 수준 높은 커피 복지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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