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신제품 커피 머신 ‘에스페르타’를 협찬한다고 29일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지난 5회 방영 분에 캡슐 커피 머신 에스페르타를 협찬, 주인공 구찬성이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내리는 장면에서 사용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담당자는 “이탈리아어로 전문가를 뜻하는 에스페르타의 제품 컨셉이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고급스럽고 독특한 분위기와 잘 맞아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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