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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협회 “4차 산업혁명시대, 여성포용력 발휘해야”제20회 한국여성경제포럼 개최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7.26 14:1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IBK기업은행과 함께 지난 17일 오전 7시10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0회 한국여성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여성경제포럼은 여성기업인에게 경제·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정책건의의 장의 역할을 하는 여성기업에 특화된 전문포럼으로 2013년부터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장, 전현경 IT여성기업인협회장 등 유관기관과 여성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성별다양성과 포용성이 기업성과에 중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 진 장관은 초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따른 해법 제시로 여성의 경제적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성별 다양성이 기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 특유의 포용력으로 산업간 융합, 기업간 상생협력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등 모두가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진선미 장관은 이날 “노동시장의 성별다양성은 의사결정의 질적 제고와 활용가능 인력 확대 등을 통해 경제성장 및 성과 향상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연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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