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S홈쇼핑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NS홈쇼핑은 엘리언니의 ‘엘리가 간다 선스틱’을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V커머스 채널 ‘띵라이브’에서 론칭방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엘리가 간다 선스틱은 아이들과 가장 가깝고 친근한 유투브 크리에이터 ‘엘리언니’가 업계 최초로 어린이유아 전용 ‘무기 자외선 차단(이하 무기자차) 선스틱’ 개발해 소개하는 상품이다. 마이크로 뷰티 인큐베이팅 플랫폼 ‘뷰티메이커스’가 클라우드 펀딩에서 목표금액의 235%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던 아이템 중 하나이다.

무기자차 선스틱은 차단막을 형성하고 자외선을 반사해 열감이 없어 보송한 감을 유지하는 반면, 유기 자외선 차단(유기자차)선스틱은 자외선을 흡수하고 열을 발생해 피부에 자극을 더할 수 있다. ‘엘리가간다 선스틱’은 무기자차 선스틱으로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만들어졌다.

병풀추출물, 칼라민 성분 함유로 피부진정 및 보호와 비타민E성분 함유로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주며, SPF50+ PA+++로 자외선을 이중 차단해주는 저자극 선스틱이다. 자작나무수액, 히알루론산 성분 함유로 수분 공급 및 피부보습을 도와주고 세라마이드 성분 함유로 피부장벽이 강화되도록 도와준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엘리가 간다 선스틱은 어린이 유아 전용으로 더욱 순하고 안전하며, 아이 스스로 바르는 즐거움과 포인트 페이스 페인팅으로 재미를 더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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