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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중심 무주지역 관광 활성화 간담회 개최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7.17 17:32
사진제공=부영그룹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지난 15일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전북의 대표 관광지인 무주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 간담회가 개최됐다.

안호영 의원은 “무주를 세계적 관광지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최근 기후온난화 등 애로사항이 많다”면서 “무주 대표 관광휴양지인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주축으로 무주군의 행정과 주민, 기업,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상생 협의체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권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는 “현재 가족호텔 냉방시설 설치 및 단계적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앞으로 워터파크 등 신규 놀이 시설 투자와 함께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시설 투자에 힘입어 무주군 전체 관광 산업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리조트가 국립공원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제약이 많지만 국립공원 측과 협의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를 두고 지역 여론은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북지역의 중심 관광자원인 무주덕유산리조트와 무주군 지자체, 지역협의회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좋은 선례로 남고, 이를 계기로 무주군의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상생 발전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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