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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열대야에 ‘잘 나가는’ 편의점 ‘커피 음료’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7.11 16:29
사진제공=드롭탑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찌는 듯한 열대야에 늦은 시간 근처 편의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시원한 커피 음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얼음컵에 담아 차갑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커피부터 컵커피 등 휴대가 간편한 다양한 형태의 커피 제품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지난 3월 GS25편의점에서 단독 출시한 ‘카페드롭탑 스페셜티 커피 파우치’ 2종은 여름을 맞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드롭탑에 따르면 지난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카페드롭탑 스페셜티 커피 파우치는 스페셜티 블렌드 커피를 파우치형 용기에 개별 포장해 간편하게 휴대하며 즐길 수 있다. 얼음컵에 담아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더운 날씨에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라질 카삼부 원두를 사용해 클린한 산미와 고소한 끝맛을 자랑하는 ‘스페셜티 아메리카노’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해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아메리카노’ 2종으로 구성됐다.

드롭탑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근처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카페드롭탑 스페셜티 커피 파우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출시한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위트블랙’고 인기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스위트블랙은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브랜드의 세 번째 제품으로,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콜드브루 방식을 사용했다. 진하고 깔끔한 맛을 살린 콜드브루 커피에 설탕을 더해 부담스럽지 않은 기분 좋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는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 정통 카페 브랜드 ‘콩카페’와 콜라보를 통해 ‘콩카페’ 2종을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현지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도록 개발해 출시했다.

‘콩카페 코코넛라떼’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느껴지는 달콤한 라떼로 콩카페의 간판 메뉴인 ‘코코넛 연유커피’를 모티브로 했으며, ‘콩카페 연유라떼’는 연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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