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엘리샤코이는 마사지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주는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을 출시했다.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부 신진대사 활성화와 보습력에 좋은 마린콜라겐, 수분 증발을 억제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또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과 스위스알파인 허브 컴플렉스도 첨가돼 피부장벽 기능을 강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얼굴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퍼지는 생크림 같은 크림 제형으로 마사지와 동시에 메이크업을 말끔히 제거해 피부 안색을 한결 밝게 가꿔준다”며 “때문에 2013년 업그레이드 된 ‘허브 마사지 콜드 크림’은 기존의 엄마가 쓰던 화장품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엄마와 딸이 함께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2만9000원이며 엘리샤코이 자사 쇼핑몰 뷰티조아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숍, 전국 엘리샤코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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