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김희정 기자]위트 있는 향기 스타일링을 전하는 바디 프라그랑스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fradore)가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편하게 체취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립스틱 컨셉의 ‘스웻 스타일링 바디 오드 뚜왈렛’ 4종을 출시했다.

‘스웻 스타일링(Sweat Styling) 바디 오드 뚜왈렛’은 무더운 여름 흐르는 땀 마저 향기롭게 만들어준다는 발상을 기반으로, 15ml 포터블한 디자인의 형태로 제작된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기존 프라도어 베스트셀러인 은은한 시트러스 플로럴향의 02향과 함께 여름 시즌 컨셉에 맞춰 3가지 신규 프라그랑스 라인을 채웠다. 우아한 네롤리(07), 청량한 트위드(08), 달콤쌉사름한 그린주니퍼(09)로 총 4가지의 특별한 향 라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리필 교체 가능해 원하는 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다.

프라도어 전 제품은 체취 케어 성분인 HPBCD(Hydroxypropyl-beta-cyclodextrin)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글로벌 퍼퓨머리에 사용되는 천연 향료를 기반으로 전문 조향사들이 섬세하게 담아낸 니치 바디향수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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