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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고속도로휴게소·해수욕장 7천여 곳 위생 점검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6.27 15:34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품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 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 17개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해수욕장‧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휴게소‧공항‧기차역 등 주변 음식점, 커피·음료 전문점 등 총 7천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편의점‧음식점 등에서 판매되는 냉면‧콩국수‧빙수‧식혜 등을 수거하여 식중독균 오염여부를 집중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 측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음식물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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