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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소비자 선택 넓힌 하이브리드 매장 주목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6.14 10:31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굽네치킨이 지난달 굽네피자를 출시하면서 치킨과 피자 두 가지 제품을 하나의 매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한 ‘하이브리드 매장’이 주목 받고 있다.

14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매장은 한 매장 안에 두 가지 이상의 브랜드 혹은 아이템을 함께 운영하는 매장이다. 소비자는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관심 있는 제품을 한 번에 즐기며 보다 효율적인 소비를 이룰 수 있다. 현재 종합 뷰티샵, 카페형 음식점, 뮤직 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하이브리드 매장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굽네치킨은 그릴드비프 갈비천왕 피자, 바베큐치킨 볼케이노 피자, 스윗포테이토 허니멜로 피자 3종을 출시하며 하이브리드 매장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소비자들은 기존 굽네치킨의 치킨 메뉴 뿐 아니라 굽네피자를 하나의 매장에서 동시에 주문할 수 있다. 치킨과 피자를 취향에 따라 조합해 즐기는 것을 제안하며 인기 상품을 결합한 ‘굽네콤보’ 메뉴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출시하기도 했다. 굽네피자는 라지 사이즈 피자 한 판이 1만5000원이다. 일부 매장은 치킨과 함께 주문 시 할인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훈훈한 외모와 자상하고 섬세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유연석을 모델로 한 TV 광고 3가지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의 굽네피자 특장점이 섬세하게 표현돼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치킨 뿐 아니라 새롭게 출시한 피자를 통해 치킨과 피자의 색다른 조합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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