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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매출액 순위 2위 화제
이호 기자 | 승인 2019.06.13 13:24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두 마리 치킨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이 매출액 순위에서 2위를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지난 3일 공개한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단위 면적(3.3㎡)당 평균 매출액에서 티바두마리치킨은 2928만원으로 교촌치킨(3489만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가맹점수 1위인 BBQ는 2901만원으로 3위다. 치킨 프랜차이즈의 단위면적당 평균 매출액은 928만원 수준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레드오션인 치킨시장에서 19년을 이어온 장수 프랜차이즈이다. 매달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배달 앱을 통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주문하기, 네이버 간편주문 등 다양한 입점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 힘쓰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두 마리 치킨이라는 아이템과 배달전문 매장 특성으로 브랜드 변경을 문의하는 기존 치킨점 사장님들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없는 3無 정책과 창업자의 비용부담을 줄인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이 인기 비결이자 매출상승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치킨만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수제아삭킹새우, 국물떡볶이 등의 사이드 메뉴를 판매해 마진을 극대화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신규 창업이나 업종변경, 브랜드 변경시에도 기존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창업비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매출상승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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