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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고 타고 기름값 아껴요!전주시, 학생들 위한 청소년자전거교실 특별 운영
강다솜 기자 | 승인 2012.03.16 19:56

전주시와 전북자전거타기운동본부(회장 김종영)는 학생들의 주5일제 수업시행에 따른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을 이해시키기 위해 오는 3월 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전주종합경기장 자전거교육장에서 청소년자전거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전주시에서는 그동안 고유가시대를 맞이해 에너지절약과 대기환경개선, 도심의 교통과 주차난 해소,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2시에서 4시까지 자전거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전주시청소년돌봄계획에 따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특별 운영되는 이번 청소년자전거교실 운영은 기초반·지도자반으로 나눠 자전거이론·실기, 교통안전, 건강교양, 지구환경, 산천주행수련교육, 환경정화봉사, 자전거문화 만들기, 운동프로그램, 자전거무료대여, 지도자자격부여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며, 3월 호응도에 따라 학생들의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오전·오후반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예정대로 추진중인 60세이하 일반시민 3월중 무료자전거교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행하고 있으며, 자전거교실운영은 어린학생 및 시민들에게 자전거타기의 중요성과 안전한 생활교통수단으로 인식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해 전주시의 자전거이용활성화 시책의 새로운 전기가 될 전망이다.

매주 토요일 시행되는 무료 자전거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시민은 전북 자전거타기운동본부전주지부(전화 232-5561)로 신청하면된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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