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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사학과, 경주교육청과 중학생 자유학기 업무협약 체결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6.03 12:0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학과장 한정수)는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혜경)과 지난 22일 대학 연계 자유학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지역인재 육성과 대학 연계 자유학기(진로체험) 운영 활성을 위해 체결되었다.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는 경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대학 연계 자유학기에 우수한 인력을 기부하기로 협약했으며, 경주교육지원청은 대학 연계 자유학기를 적극 지원할 것을 협약했다.

두 기관은 오는 6월과 10월에 있을 ‘화랑, 서울을 품다’라는 대학 연계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다. ‘화랑, 서울을 품다’는 경주의 중학생들을 서울로 초대해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학생들과 서울의 역사유적과 건국대를 탐방하는 대학생 교육기부 형태의 자유학기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10월에는 서울의 중학생들이 경주로 역사 탐방을 떠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는 지난 2013년부터 산하의 교육봉사 학회를 통해 서울권역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해왔다. 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에 이어 오는 7월에는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과도 자유학기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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