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정치/사회/교육
서울시, ‘청년지역교류 프로젝트’참여단체 모집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5.27 17:1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서울시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공공의 장을 열기 위해 서울과 지역, 청년과 선배세대가 함께하는 '2019년 청년지역교류 프로젝트 지원사업' - ‘연결의 가능성’ 참여단체를 오는 6월 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지역교류 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서울과 지역청년의 다양한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청년문제해결을 위한 활동무대를 지방까지 확장해 ‘그릴뉴딜’, ‘커뮤니티 뉴딜’ 등 지속가능한 청년지역교류 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청년지역교류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단체 공모는 대표자가 청년(만 19~39세)인 서울과 지방의 법인, 기업, 단체(영리·비영리 무관) 2개 이상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응모해야 참여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액 3억원이며 지원 분야는 2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유형① 지역조사 등 리서치형'은 최대 5000만원, '유형② 프로젝트 추진 액션형'은 최대 1억원 이내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선정된 법인, 기업, 단체에 대해 현장지원 컨설팅, 사회적 자원 및 지역 연계,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연결의 가능성은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새로운 사업”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뉴딜, 그린뉴딜 등 지속가능한 청년지역교류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30일 서울특별시 청년청에서 2019년 청년지역교류 프로젝트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2019년 청년지역교류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목적 및 지원분야, 절차, 규모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참석자의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는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