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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케이지빌리어즈, 당구 활성화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의 추진
이호 기자 | 승인 2019.05.24 14:21
존케이지빌리어즈 매장 모습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 존케이지빌리어즈는 당구장을 활용한 문화제육활성화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의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존케이지빌리어즈에 따르면 당구장은 가장 많은 지점을 확보한 체육시설이면서 접근성이 쉬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부상 위험도 적은데다 이용 요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여기에 다양한 국제대회가 잇따라 개최되고, 국내 선수들이 활약하면서 당구 인식도 높아졌다. 

존케이지빌리어즈 관계자는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20개 이상 지자체에서 주말체육학교 프로그램으로 당구를 운영 중”이라며 “모든 연령대의 이용이 가능하고, 실버세대의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체육활동”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당구는 수원 매탄고등학교가 이미 당구 특성화학교로 유명세를 떨치는 가운데 일부 초중고등학교에서 당구 특성화를 시도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존케이지빌리어즈는 시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당구체육 활성화 시도에 나섰다. 세부추진계획은 프로강사를 지원해 맞춤형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한다는 거다. 또한 당구관련 업체 견학 및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활성화시 학교별 대항전, 시도지역 대회 등도 유치할 계획이다. 급격히 증가한 실버세대를 위한 체육활동 교류도 지원한다.

존케이지빌리어즈는 디지털 당구점수 프로그램 배틀큐를 개발, 당구장 프랜차이즈를 본격 시도한 브랜드다. 그동안 드라마 ‘낫플레이드’ 제작지원, 아프리카TV와 당구여신만들기 프로젝트 ‘두근두근당구부’ 제작 등 당구 인식 확대에 노력해 왔다.

존케이지빌리어즈 관계자는 “기존의 낡은 당구장 이미지를 개선하고 건전하고 친숙하면서도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당구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시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당구 인식을 높이는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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