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19.10.15 화 20:25
HOME 경제 재계/공기업
현대차 GBC 연내 착공된다
김인수 기자 | 승인 2019.05.23 15:35
사진제공=서울시

[여성소비자신문 김인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GBC)가 이르면 연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강남구 영동대로 512에 대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GBC 건립을 위한 필수적인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가 최종적으로 마무리 됐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다음달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고시할 예정이다. 또 건축허가, 굴토·구조심의 등 조속한 착공을 위한 절차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남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는 데는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GBC 착공이 연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GBC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7만9342㎡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의 초고층 빌으로 짓는다. 여기에는 숙박·업무 시설, 전시·컨벤션·공연장 등이 들어선다.

김인수 기자  kis@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