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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클래시, 부적격 당첨자 제로 '청약케어 서비스' 진행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5.17 15:51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삼성물산은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 이달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부적격 당첨자 제로(Zero)’ 캠페인을 시행, 그의 일환으로 청약케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청약제도가 10여차례 개정되면서 규정 미숙지로 인한 부적격자 발생이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역시 최근 발표를 통해 현금부자·다주택자가 일부 물량을 사들이는 상황을 인식하고 예비당첨자 비율 확대 등 제도 개편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발맞춰 삼성물산도 금번 캠페인을 추진한 것.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예비 청약자들이 사전에 청약자격, 자금조달 계획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청약 신청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기존 혼란을 가졌던 예비청약자들과 청약 자격을 갖춘 실수요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갖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약케어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이벤트 형태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대상으로 청약 가점점수 등 청약자격 확인을 비롯해 자금 조달 계획서 작성 방법, 해외 체류기간 소명방법 안내 등 1:1 개별 청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 분양 관계자는 “분양단지마다 개정된 청약제도를 정확히 알지 못한 부적격 당첨자들이 많았고 안타깝게 청약통장을 쓰는 사례를 많이 봤다”며 “이번 ‘래미안 라클래시’ 분양 때만큼은 청약자들의 편의성과 실수요자들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 같은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강남3구에 속해 있다. 이에 세대주 여부, 청약통장 가입기간, 무주택 등 요건을 갖춰야 1순위 청약자격이 주어지며 장기 해외 체류 시 거주요건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 부적격 당첨자의 경우 당첨자격은 상실되며 당첨일로부터 1년간 청약이 금지된다.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 동, 총 67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115가구(전용면적 71, 84㎡)를 일반에 내놓는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서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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