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경제 식음료
하이트진로, 소주 신제품 '진로' 첫 TV CF 공개귀여운 두꺼비 캐릭터 등장, 위트 있게 전달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5.17 10:56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진로 이즈 백(Jinro is back). '진로'의 첫 TVCF가 공개된다.

하이트진로는 뉴트로 콘셉트로 새롭게 출시한 '진로'의 TVCF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광고는 CATV와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새로운 진로의 출시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진로만의 초깔끔한 맛을 젊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전달하고자 TV광고를 제작하게 됐다.

'돌아온 진로', '주점' 등 총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진로의 상징, 두꺼비가 귀엽고 엉뚱한 캐릭터로 등장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돌아온 진로' 편은 진로 브랜드의 정통성을 환기시키며 '진로'의 컴백을 전달한다. ‘진로’의 역사가 담긴 사진들과 우리나라 최초의 CM송이었던 ‘야야야차차차’ 광고, 두꺼비 소주잔 등이 20대 소비자에게는 새로움을, 중장년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자극한다.

'주점' 편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한 진로의 깔끔한 맛에 초점을 맞추었다. 젊은 주당들의 술자리에 나타난 두꺼비 캐릭터가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테이블 위를 깔끔하게 치우고 진로 한 병을 놓으면, '초깔끔' 이라는 나레이션과 '소주의 원조 진-로' 자막으로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1924년 출시된 원조 소주 진로를 현대적으로 복원한 ‘진로’의 출시를 임팩트 있게 전달하기 위해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두꺼비 캐릭터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정통성 계승은 물론 신선함을 함께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참이슬 진 2019-05-20 00:02:58

    음... 오리지날 진로를 처음술로 먹고 자란 저로서는 감회가 깊지만...
    글쎄요. 아무리 경기가 어렵고 복고풍이 유행이 되는 시점이라지만 16도로 낮은 도수에 애매한 파란색 촌스러운 복고풍 딱지가 인기가 있으려나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경기가 좋다면 낮은도수가 카바가 되겠지만서도...어려울수록 도수가 높아져야 되는거 아닌가모르겠네요. ㅎㅎ
    아뭏든 오랫만에 보는 두꺼비는 반갑기는 합니다.   삭제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