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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야외 수영장 오아시스 개장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4.29 15:53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야외 수영장인 ‘오아시스’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진 5월 1일부터 개장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지난해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 최고 32°C까지 온수를 제공하는 온수 시설을 설비해 이용객이 늦봄과 야간에도 따뜻하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온이 갑작스럽게 오르며 예년보다 여름 채비가 빨라진 것도 개장 날짜가 예년 대비 앞당겨진 이유 중 하나다.

반얀트리 서울은 올해 처음으로 비투숙객도 한정 기간 동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시즌’ 운영 기간(2019년 5월 1일 ~ 6월 13일) 동안 이용 가능한 입장권을 판매해 눈길을 끈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반얀트리 회원과 투숙객이 아닌 일반 고객에게 개방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오아이스 야외 수영장은 크게 메인 수영장과 유아용 수영장, 영유아용 수영장, 자쿠지, 프라이빗 카바나로 나뉜다. 23개의 카바나는 해외 반얀트리 리조트 풀빌라의 느낌을 재현한 공간으로 개인 온수풀이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지기에 좋다. 또한, 오아시스는 지난 리뉴얼을 통해 화사한 코발트 블루 색의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외관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메인 풀 옆에 마련된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수영을 즐긴 뒤 허기를 달래기 좋은 풀 사이드 메뉴를 판매한다.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은 점심 메뉴로 샌드위치, 쌀국수, 피자,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된 단품 메뉴를 판매하며, 저녁에는 풀 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선보인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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