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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2만인분 식품 기부푸드뱅크와 손잡고 이재민 긴급 구호식품으로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 애플&라즈베리’ 제공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4.15 17:1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농심켈로그가 강원도 고성∙속초 등의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화재로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시리얼 약 2만인분을 전달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는 이재민 640명이 매일 1회씩 한달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는 분량이다.

농심켈로그의 이번 시리얼 식품 기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푸드뱅크를 통해 긴급 구호 물품으로 바로 전달되어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재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긴급 거주지에 머무르고 있는 피해 이재민들이 조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시리얼인 ‘리얼 그래놀라 애플&라즈베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심켈로그 김종우 대표이사∙사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이재민들에게 소소하게나마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기를 희망하며 시리얼 식품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2017년 5월에도 강원도 강릉∙삼척지역 산불 화재로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은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인분씩 소포장된 컵 시리얼 총 1만인분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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