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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8주년 기념축사]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4차산업혁명 시대 소비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해결책 제시하는 언론 되길"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 승인 2019.03.28 17:15

[여성소비자신문]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 신문은 양성평등과 소비자권리의 옹호자로서 대한민국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정통 정론지인 여성소비자신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김희정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합니다. 기대하는 것도 많지만 두려워 할 일도 있습니다. 바로 사람의 일자리와 역할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2, 3차 산업혁명을 통해 경험해 온 바입니다. 그런데 빅데이타와 인공지능은 우리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개개인 소비자의 요구에 최적화된 해결책을 제시하고 맞춤형 상품이나 용역을 제공할 수 있는 장이 열립니다.

직접 민주주의의 시대입니다. 물론 대의 민주주의가 근간이긴 하지만 이제 바뀌고 있습니다. 직접 의사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 이제 개개인에게 있고 또 이것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와 기술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동네에 발전소를 지을지 말지도 주민투표로 정할 수 있고, 국민 20만 명이 물으면 청와대는 반드시 공식답변을 내놓아야 합니다.

일찌감치 이런 시대적 조류를 읽고, 상대적으로 사회적 소수자였던 여성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 향상의 깃발을 들었던 여성소비자신문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현장을 환히 밝히는 횃불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의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fixtj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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