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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의 깨끗한 피부이야기⑥]티없는 피부
이태영 로즈마리 원장 | 승인 2019.03.26 15:36

[여성소비자신문]내 피부에 맞는 화이트닝케어로 피부미인에 도전하자. 먼저 기미, 잡티, 색소침착의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

자외선은 색소침착, 기미, 잡티, 주근깨, 검은 반점을 발생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피부가 무방비 상태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우리 피부의 기저층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된다. 이는 기미, 주근깨, 잡티, 노인성검은반점 등 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멜라닌 색소를 자극하는 호르몬이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기미가 많이 생기는 이유이다. 대표적인 예가 임신성 기미이다. 임산부의 60% 이상이 임신성 기미를 경험한다. 대부분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연해지거나 없어지지만 제대로 관리가 안될 경우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다. 폐경 이후에는 색소침착이 옅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 사용이나 잦은 필링으로 인해 민감성 피부가 될 경우 외부의 자극에 쉽게 반응하므로 기미가 진해질 수 있다.

외부의 자극

찜질방이나 사우나, 차가운 바람 등 과한 열 자극이나 강한 자외선에 의해 혈관이 손상되면 멜라닌 세포가 자극될 수 있기 때문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 수면부족 등은 신진대사의 균형을 무너뜨려 피부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늦어지고 멜라닌색소 활동을 증가시켜 기미, 잡티 주근깨 등 피부색소를 발생시킨다.

약 복용 주의해야

피임약이나 여드름 치료제 중 일부는 피부를 자외선에 민감하게 만들어 기미를 악화시킬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과 꼼꼼한 365일 자외선 차단으로 광노화와 색소침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기미 등 색소침착에 효과적인 케어

바이탈이온트

전기 영동기법을 통해 세포 깊숙한 곳에 활성화된 비타민 C를 침투시켜 기미 집이 색소침착이나 노인성 반점 잔주름 등을 개선하여 화사한 안색을 되돌려주는 케어이다.

미백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를 화장품에 이용한 경우가 많은데 이는 쉽게 산화되어 보존이 어렵고 피부에 흡수가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바이탈 이온트 케어는 활성 비타민C를 이온화시켜 피부 세포 깊숙힌곳에 고농도로 침투시킨다.

세포 내로 침투한 비타민C가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로 만들어 주며 콜라겐 형성이 촉진되어 탄력 있고 잔주름 없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 바이탈 이온트 케어는 통증이 없으며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다. 1주에 1회 정도의 케어로 티없는 깨끗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다.

PDT 광선테라피(Photo DynamiTherapy)

광역동케어로 빛에 반응하는 광감작제(광과민제)를 바른 뒤 특정 파장의 빛을 쏘이면 질병세포에만 선택적으로 빛이 축적되어 원하는 효과를 갖도록 하는 케어이다.

빛의 파장 특성에 따라 케어 대상이 되는 피부문제가 다르지만 광역동 광선테라피는 기미잡티, 피부재생, 민감한 피부수딩, 화농성 여드름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케어이다. 특히 기미 잡티 노인성반점 등 색소침착에 좋은 옐로우(yellow) 광선은 색소를 연하게 해주어 밝고 화사한 피부로 되돌려준다.

밀크필링(Milk Peeling)

밀크 필이란 락틴산, 글라이콜릭산, 살리실릭산 등의 강력한 복합필링성분을 부드러운 밀키텍스쳐로 승화시킨 신개념 필링솔루션으로 2분 안에 피부 기저층까지 침투되며 케어 직후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로 되돌려 준다.

주 성분인 락틱산은 천연보습인자인 NMF 성분의 하나로 우유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수분공급과 세포재생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글라이콜릭산은 죽은 각질층을 제거하고 피부 속 콜라겐촉진을 도와주며 살리실릭산은 각질세포 분해 능력이 있어 모낭 속에 박혀있는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제거 역할을 한다.

밀크필링의 효과
 

밀크필은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부통증은 적으면서 피부침투 기능이 뛰어나 케어후 각질이 일어나거나 붉어지는 현상이 없이 묵은 각질, 노폐물 제거, 모공관리, 여드름관리, 화이트닝 등에 효과적인케어이다. 화사한 피부와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과 광채를 느낄 수 있다.

 

이태영 로즈마리 원장  ty121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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