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회 베이비페어 코엑스 이벤트홀에서 열린 '궁중비책과 토미티피가 함께하는 건강한 육아비법'에 참석한 초보 엄마들은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성소비자신문=김희정 기자]2월 5일, 매일유업이 설립한 유아동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궁중비책과 토미티피가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 코엑스 베이비페어 이벤트홀에서 맘스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육아의 경험이 부족한 초보 엄마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육아 정보와 노하우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건강한 육아비법' 강좌에서는 육아전문 강사가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생활 습관과 베이비 마사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궁중비책 및 토미티피 제품 소개와 관련 퀴즈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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