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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리베이트 혐의 과징금 부과 처분 불합리...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3.18 10:17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동아에스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약사법 위반(의약품 리베이트)으로 과징금 및 전문의약품 일부 품목에 대한 급여정지 처분을 통지받았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날 복지부는 동아에스티의 의약품 87개 품목을 2개월간 보험급여 정지하고 137억7956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8월 부산지검동부지청이 동아에스티를 리베이트 제공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조치다. 동아에스티는 2009년 8월~2017년 3월 162개 품목(비급여 18개 품목)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약 54억7000만원 상당의 사례비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행정처분이 불합리적이라고 판단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며 향후 행정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wavy080@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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