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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의 깨끗한 피부이야기⑤]화사한 봄 피부도 촉촉하고 회사하게
이태영 로즈마리 원장 | 승인 2019.03.13 11:29

[여성소비자신문]큰 일교차와 강한 햇살, 황사와 미세먼지 여기에 꽃가루, 여기에 살랑이는 봄바람까지…봄은 어느 계절보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우리피부가 자극을 많이 받는 계절이다.
외부의 자극이 많아지는 봄! 내 피부에 맞는 케어로 화사한 햇살과 당당하게 만나자.

봄 피부 클렌징

겨울 내내 피부에 쌓여있는 불필요한 각질과 모공 속 피지를 정리하자. 각질층은 피부 각화주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각질이 떨어지고 세포들이 재생되어 올라오는데, 혈액 순환의 문제나 진피층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각화주기에 문제가 생기면 각질이 탈락되지 못하거나 각질층의 순환이 깨지면서 거친 피부 상태가 된다.

따라서 피부타입에 맞는 각질 정리가 필요하다. 매일 하는 딥클렌징부터 전문적인 스케일링이나 필링까지 그 방법은 다양하다. 이때 주의할 것은 각질 정리는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피부타입에 맞지 않게 과도할 경우엔 피부를 예민하게 하고 과한 자극으로 인한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딥클렌징은 예민한 피부의 경우에는 2주일에 1회 정도로 하고 지성피부는 1주에 2회, 중성피부는 1주에 1회 정도로 피부타입에 맞는 딥클렌징을 하는 게 좋다. 필링의 경우 필링 자체 보다 재생이 중요하므로 꼭 전문가와의 상담 후 시술할 것을 추천한다.

충분한 유수분 공급

각질을 정리한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 피부타입에 맞는 앰플이나 세럼 크림 마스크 등을 사용한다. 각질층에 불필요한 각질이 있을 때는 진피층으로의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기 어렵다.

다양한 제품으로 화이트닝, 보습, 재생 등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여러 종류의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봄에 더 중요한 자외선 차단

봄 햇살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빛엔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처럼 봄 햇살은 피부에 자극이 심하다. 화사한 봄 햇살을 막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중요하다. 외출하거나 실내에 있을 때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 세포 손상이나 색소침착, 기미, 노화의 문제를 발생시킨다. 따뜻한 기온과 꽃들의 향연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 봄엔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의 세안과 샤워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의 불청객인 황사 먼지에는 미세 먼지뿐 아니라 중금속을 포함한 각종 오염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낮 동안 피부의 피지와 화장품 등에 부착되어 엉켜 있던 노폐물을 귀가 후 깨끗이 클렌징해야 한다.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을 사용하여 귀가 후 손과 함께 깨끗이 닦아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화사한 봄, 봄 햇살에 화사하게 빛날 피부를 위해서는 봄에 맞는 피부 관리를 지금부터 시작하자.

봄 인기프로그램으로는 Co2 수분 집중관리 등이 있다. Co2 수분 집중관리로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피부에 도전할 수 있다. Co2 수분집중관리란 보어(Bohr) 효과로 인하여 혈액 유동성 개선작용과 항염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끊임없이 촉진되는 물질대사 효과로 인하여 화이트닝과 얼굴라인 축소 노화방지에 탁월한 동안 관리이다. Co2 가스가 피부에 흡수되면 혈관이 확장하고 혈관내의 산소분압이 증가되는 현상을 보어(Bohr) 효과라 한다

이태영 로즈마리 원장  ty1213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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