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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피자몰 ‘오뚜기’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2.24 15:44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이랜드의 피자·샐러드바 피자몰과 오뚜기가 만나 업계 최초의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했다.

이랜드는 오뚜기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피자몰 강남점에서 오뚜기의 컵라면과 컵피자를 실은 '오뚜기 매점트럭'을 만날 수 있다. 이용 고객은 진라면, 진짬뽕 두 가지 종류의 오뚜기 컵라면과 컵피자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컵라면은 시간대 상관없이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컵피자는 평일 저녁에는 일 한정 100개, 주말과 공휴일에는 25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업으로 오뚜기는 피자몰 강남점의 주요 고객인 1020대 영고객을 겨냥해 제품을 알리고, 피자몰은 고객에게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가성비를 더욱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피자몰 강남점은 오뚜기 제품을 모티브로 한 신메뉴 6가지도 출시했다. 오뚜기 상품을 사용해서 만든 오뚜기 옛날 미역국 파스타와 마요네스 해물 짬뽕피자, 뿌셔뿌셔 라면땅, 진라면 치즈 리조또, 참치 와사마요 주먹밥, 카레 치킨 파스타 등이다.

컵피자는 다음달 3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라면과 오뚜기 신메뉴는 4월 2일까지 즐길 수 있다. 피자몰 강남점 이용 가격은 점심 9900원, 저녁과 공휴일은 1만4900원이다.

피자몰 관계자는 “피자와 라면의 찰떡 궁합에 1020대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오뚜기와의 협업으로 영고객을 사로잡고 고객들은 피자몰의 한층 높아진 가성비에 만족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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