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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축사]권미혁 의원 “소비자 피해 문제 집중 조명해 소비자 정책 마련에 큰 역할 해와”
한지안 기자 | 승인 2019.02.20 22:22

[여성소비자신문]안녕하세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권미혁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제와 문화 등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소비자 피해 문제 등을 집중 조명하여 소비자 정책 마련에도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관점에서 취재·보도하여 왜곡된 시선을 바로 잡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김치녀’나 ‘된장녀’ 등 여성을 비하하는 언어가 보여주듯이 여성의 소비 현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형성된 인식을 깨뜨렸습니다.

최근 여성 소비자들도 기업들의 광고와 상품이 성차별적일 때,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여성이 경제의 중요한 주체임을 보여주기 위한 운동인 #여성소비총파업 도 일어났습니다.“우리가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 슬로건을 건 캠페인은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많은 여성 소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이 그동안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고 소비의 담론에서 성별 균형을 맞춰 왔기 때문에 캠페인도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귀 언론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성 소비자라는 관점을 가지고 특별한 존재감을 지닌 만큼 언론계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해내주길 바랍니다.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분들의 헌신 덕분에 여성소비자신문은 2011년부터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오면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 소비자에게 힘을 주는 취재와 보도를 해주시길 바라며,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한지안 기자  hann9239@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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