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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CJ그룹 부회장 대한통운 공동대표 겸임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2.14 21:34
박근희 CJ그룹 부회장 <사진제공=뉴시스>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삼성맨’ 출신으로 지난해 CJ에 전격 영입된 박근희 CJ그룹 부회장이 CJ주식회사 공동대표이사에 이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CJ대한통운 공동대표직까지 겸임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 1일자로 박근희 CJ그룹 부회장을 계열사인 대한통운의 공동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이 같은 인사는 앞으로 있을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박 부회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1978년 입사)으로 삼성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8월 CJ에 전격 영입돼 그룹 대외업무를 총괄해왔다. 당시 박 부회장의 CJ 영입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그룹 고위직 임원이 CJ그룹으로 옮겨가는 것이 상당히 이례적이기 때문이다.

이후 박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단행된 CJ그룹 임원인사에서 지주사인 CJ주식회사 공동대표직을 맡았다. 여기에 CJ대한통운의 대표이사직까지 겸직하게 됐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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