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라이프/컬쳐 레저/문화
LS네트웍스 바이클로 아카데미, 제3기 전문가반 모집 성료16명 모집에 52명 신청, 자전거 관련 창업∙희망자 관심 뜨거워
송혜란 기자 | 승인 2013.01.30 17:38

[여성소비자신문=송혜란 기자] LS네트웍스의 자전거 교육기관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지난 한 주간 실시된 ‘제3기 전문가반’ 16명 모집에 52명이 몰리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서류심사와 전화 인터뷰 등을 거쳐 다음 주 월요일 합격자를 발표하며, 다음달 13일부터 26일까지 총 80 시간 동안 매장 창업 및 운영의 이론과 실제, CS교육, 자전거 정비, 자전거 라이딩 등을 수강하게 된다. 

특히 제3기 강좌가 오픈되는 다음달에는 바이클로 아카데미 수료생 중 처음으로 개인 자전거 매장을 오픈하는 일정도 잡혀 있어 제3기 수강생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LS네트웍스 바이클로 아카데미 관계자는 “경기불황으로 인해 중산층과 서민들의 자영업 진출 시 업종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있고 취업준비생들 또한 취업난을 겪고 있다”며 “유망직종인 자전거 관련 산업에 중산층, 서민 그리고 청년들이 진출하는 데 자전거 교육기관으로서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클로 아카데미는 자전거 관련 창업∙희망자들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9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 교육기관이며, BMX(묘기자전거) 유소년팀 운영, 녹색자전거열차 행사지원 등을 통해 자전거 문화의 선진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송혜란 기자  hrsong@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혜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