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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마스크 전쟁 치열…보미라이·LG프라엘·셀리턴 3파전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1.16 19:30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최근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홈뷰티'가 인기를 끌면서 '뷰티 마스크' 열풍이 거세다. LG프라엘과 셀리턴 2강 구도였던 국내 뷰티 마스크 시장은 최근 보미라이가 경쟁에 가세하면서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 

LG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LG전자가 대기업 최초로 출시한 뷰티 디바이스로, 지난 2017년 9월 출시와 동시에 배우 이나영을 모델로 내세워 뷰티 마스크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이나영 마스크’로 유명한 LG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120개의 LED가 피부 톤업과 탄력을 케어해주며, 진피까지 자극해 코어 탄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LG프라엘은 이 제품 외에도 ‘토탈 리프트 업 케어’, ‘갈바닉 이온 부스터’, ‘듀얼 모션 클렌저’ 등 총 4종의 기기를 선보였다. 작년 11월 이베이코리아가 진행한 한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빅스마일데이’에서 약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셀리턴은 뷰티케어 중소기업 ㈜부자가 2017년 1월 출시한 LED 마스크다. 지난해 3월 배우 강소라를 모델로 기용하며 2강 구도를 형성하는데 성공했다.

‘강소라 마스크’로 불리는 ‘셀리턴 LED 마스크’는 LED 개수에 따라 라이트, 스탠다드, 프리미엄 세 가지로 라인업으로 구성됐으며, 최근에는 남성 소비자를 공략한 ‘블랙에디션 LED 마스크’를 출시했다.

셀리턴 LED 마스크는 뷰티 박람회를 적극 활용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판로를 개척했다. 2015년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서 첫 제품을 내놓고 2년 만인 2017년엔 2016년 대비 무려 32배 급증한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보미라이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 마스크를 출시하며 뷰티 마스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일명 ‘최지우 마스크’로 불리는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는 기존 뷰티 마스크와 달리 국내 최초로 원적외선을 핵심 기술로 적용해 주목을 받았다. 원적외선을 활용해 전자파 걱정이 없으며, 착용 시 눈부심 현상이 없어 안전하고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원적외선 패드에는 특허 등록된 ‘골드시트’를 부착해 인체 온도에서도 90.2%의 높은 방사율을 자랑하며, 1분에 2000회씩 세포를 진동시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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