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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법무보호대상자 재기 지원 나서6천만원 상당의 닭고기 및 일자리 지원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1.11 10:31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하림이 법무보호대상자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도 이사장, 유병선 사무총장, 김덕환 광주전남지부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및 가족관계 단절로 인해 생계 및 주거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교정시설 법무보호대상자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사회정착 조성을 위해 체결됐다.

하림은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2년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24개 지부에 5만4000수(6천만원 상당)의 닭고기 제품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법무보호복지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기업 내 인력 충원 시 공단 추천 인재 고용을 계획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도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우리의 사회가 따뜻한 시선으로 재기를 돕기 위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법무보호대상자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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