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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의 성공창업] 2019년 창업트렌드는2019년 창업키워드는 복합화, 합리적가격, 1인소비, 뉴트로(New-tro) 그리고 트랜스포메이션이 대세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컨설팅학 박사 | 승인 2019.01.09 11:20

[여성소비자신문]2019년의 창업트렌드는 이종간이나 동종 아이템과의 컨버전스를 통한 구매율의 극대화를 예상할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주기와 형태를 분석한 데이터분석에 따르면 원스톱서비스와 함께 시간과 공간적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지향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그동안의 복합화는 동종간의 복합화로 인한 전체적 객단가 상승을 목적으로 한 복합화라고 한다면 내년에는 업종의 호환을 위한 이종간의 복합화로 고객만이 아니라 고객의 만족도 상승까지 고려한 종합적 복합화가 전 업종으로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그 대표적 아이템으로는 베트남&타이음식 전문점, 죽과 비빔밥전문, 편의점과 결합된 세탁편의점, 문구와 생활용품을 결합한 생활용품전문점, 핸드폰&카페의 실속가전제품전문점, 한식&반찬전문점, 네일아프&카페 등이 유망하다.

창업의 목적성 중 제일 꼼꼼하게 점점할 사항이 투자대비 수익성이다. 수익성은 매출에 대한 경상비에 따른 순수익을 상승시키려는 여러 가지의 경영적 부합점을 점검한다. 그러한 시류적 측면에서 합리적 가격을 선호하는 현상은 경기의 선행지수나 물가지수를 반영한 경기하락에 기인한다.

2019년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판매가 대비 적정수익률을 점검하는 판매형태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건비의 효율성을 위한 방향의 일환으로 몇 년 전부터 증가하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인건비 절감을 위한 운영형태가 대폭 많은 업종에서 도입 활용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다.

고용에 대한 두려움은 인건비 측면 뿐만 아니라 지속고용을 위한 복지의 품질도 고려할 사항으로 존재한다. 그러한 현실을 반영한 키오스크의 활용성 증가는 창업의 목적성에 부합한 시류적 변화라 할 수 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패스트푸드 업종과 라면 규동 등 소위 말하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업종에서의 키오스크 운영은 대중화, 보편화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인건비의 상승과 경상비중 관련 부분의 확대에 따른 경영악화를 막기 위한 방향이기도 하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관련사항을 도입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본 개념의 변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 브랜드로는 치킨&강정, 떡볶기 전문 브랜드, 엄마의 손맛을 강조하는 분식아이템, 어린이 교구를 활용한 어린이 학원, 오존을 활용한 환경개선 아이템, 전통과 건강을 표방하는 갈옷전문점, 1인 운영 라면&규동 전문점, 무인 세탁편의점 등이 유망하다.

1인소비는 솔로이코노믹을 반영한 소비트렌드라 할 수 있다. 욜로라이프의 의미와 같이 자신의 소비를 행복과 가치기반으로 하고 건강과 환경, 품위 그리고 만족을 위한 소비충족의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에 따라 소비 심적 만족감의 상승을 위한 소비 형태의 변화가 예상된다. 소비적가치와 품질에 무게를 둔 소비형태의 증가는 1~2인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만족의 범위나 기준의 변화를 통한 구체적 소비 목적성을 위한 진솔한 소비형태 증가를 예상할 수 있다.

대표적 브랜드로는 여성전용헬스클럽, 요가브랜드, 요가&단학아이템, 수면과 휴식. 반찬전문점 세탁편의점, 1인여행업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뉴트로(New-tro)는 새로운 복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구매욕구의 증가를 의미한다. 과거의 새로움에 눈뜬 ‘뉴트로’족은 카멜레온처럼 무한 변화하는 공간인 ‘카멜레존’을 찾아가고, 인공지능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지능’의 시대가 오면서 이른바 데이터에게 결정을 맡기는 데시젼 포인트(dacision point)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증가할 것이다.

기존의 상품에 상표를 부각하거나 옛날제품에 현대적 기능을 추가하는 새로운 복고상품과 기능에 고객의 구매욕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또한 2019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확산의 해라고 전망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자영업자의 실질적 디지털과 4차산업의 혁명은 아날로그형 창업에서 디지털적 기술과 요소를 결합한 형태의 전환이 현실적 소비추세와 상호 보완적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창업의 성공을 위한 ICT 교육을 통한 빅테이터의 인프라를 활용한 플랫폼을 탑재해야 하며 소위 한 가게에 두 가지 형태의 판매방법을 통한 시너지의 극대화를 준비해야만 실효성에 근접한 창업형태라 할 수 있다. 이처럼 2019년은 세부적이고 실현 가능한 소비트렌드를 활용한 실질적 창업을 준비하는 실행력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컨설팅학 박사  icanbiz@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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