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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원장의 깨끗한 피부이야기②]스킨케어의 기본은 각질관리
로즈마리 이태영 원장 | 승인 2019.01.07 14:21

[여성소비자신문]계절에 관계없이 미세먼지가 화두가 된 현실이다. 호흡기 폐 등 우리 몸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지만 피부 역시 가장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내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건성 민감성 피부

건성 민감성피부는 건조하고 외부의 자극에 쉽게 반응되는 피부 타입이다. 그래서 피부보호막 역할 및 수분증발을 막아 보습에 도움이 되는 클렌저 사용이 중요하다. 또한 각질을 과도하게 벗겨내거나 잦은 샤워로 각질층을 손상시키면 수분 함유 율이 떨어지고 건조해지면서 건성습진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건조로 각질이 두드러진 경우엔 수분과 영양공급이 될수있는 마스크타입이 좋으며 민감하고 건조한 타입은 각질케어 에 자극이 덜한 수분감을 주는 수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질이 심하게 일어날 경우 비누 세안을 자제해야 한다.

복합성 피부

지성과 건성이 함께 있는 복합성 피부는 T존은 여드름과 블랙헤드를 일으키는 과잉피지분비가 있고 U존은 당길 정도의 건조함과 각질이 일어난다. 피지분비의 불균형으로 2가지 이상의 피부타입이 공존하는 복합성피부는 부위별관리가 중요하다. 피지흡착력이 좋은 머드팩이나 스크럽 제품으로 이마 코 턱의 피지를 제거하고 부드러운 세안용 스펀지를 이용해 주기적인 관리를 해주자. 눈 주위 볼 부분은 과도한 세안을 피하고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지성 피부

피지 분비량이 과다한 지성피부는 모공 속 피지가 막히면서 칙칙한 피부가 될 수 있고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피부이므로 꾸준한 각질제거가 필요한 피부이다. 유분이 많은 크림타입의 클렌징 제품은 피하고 피지흡착력이 좋은 효소세안제 와 클렌징 워터 등 오일파리 타입이 좋다. 피지분비가 많은 이마 코 턱 등T존 부위를 중심으로 클렌징하고 피부의 유 수분을 뺏어갈 수 있는 비누 세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Tip 하나

효과적인 각질제거 스팀타월 사용하기

물 세안 후에는 수분이 피부표면에 남아있다가 증발되면서 당김이 심해지는데 수증기 상태가 된 물 분자는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약해져 피부 속까지 침투하는 능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기체상태라 피부자극이 적다.

열과 수분이 함께 작용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스팀타월을 하기 전 세안을 깨끗이해야 묵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다. 화농성 여드름이 있는 경우는 가열에의 한 혈관확장으로 염증반응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스팀타월로 모공을 연 후에는 모공 속에 있는 피지와 노폐물을 배출해야 한다. 스크럼이나 안전한 산(Acid) 각질제거제를 이용하여 두터워진 각질을 제거하자.

건성피부는 오일에 센스로 마사지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지성피부는 효소클렌저 사용으로 피지흡착과 보습을 함께 해주는 것이 좋다.

Tip 둘

각질 제거 후에는 넓어진 모공을 수분으로 채워주는 게 중요하다. 냉 타월이나 냉 수패딩으로 넓어진 모공을 조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타입에 맞은 각질관리로 깨끗한 피부에 도전해보자


 

로즈마리 이태영 원장  blog.naver.com/lty121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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