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여성 여성계뉴스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2018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여성! 미래미디어 정보이용 전문교육' 실시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11.15 14:23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회장 이영미)는 2018년 11월 16일 14시, 인천 검단복지회관에서 '2018 4차 산업혁명시대의 여성! 미래미디어 정보이용 전문교육(전국교육)의 제1차 경인중부권 교육'을 실시하며 앞으로 2차 영남 부산권 교육, 3차 서울권 교육, 4차 호남 제주권 교육을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적 정보약자인 소외여성들의 미디어 정보이용 능력향상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며, 여성의 미디어교육의 중요성과 여성 대상 유해정보 확산문제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다양화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서 고령여성 및 다문화 여성을 포함한 미디어정보약자인 소외여성들의 권리보호와 미래 미디어 정보에 대한 이해 및 미디어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교육은 큰 의의가 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미디어활용 외에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리벤지포르노, 몰카, 여성혐오표현 등 여성 대상의 유해정보 및 여성권리침해에 대해 교육한다.

그리고 여성 대상의 유해정보 확산방지, 미디어역기능 대응 전략을 적극 구상하고, 여성 대상의 유해정보 및 권리침해미디어정보에 대해 여성스스로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영미 회장은 “2017년에도 마포구, 강서구, 양천구 여성 400여명을 대상으로‘4차 산업혁명시대의 여성! 미래미디어 정보이용교육’ 강연회를 개최해 대단히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미디어교육이 수도권에만 집중해 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올해는 정보이용교육 소외계층의 지역 심화를 해소하자는 목표를 추가해 전문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폭넓게 혜택을 드리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는 도래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하는 미디어에 여성들도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 미래미디어정보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해서 예측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교육이, 미디어 발달에 따른 역기능 실태를 직시하고, 사회와 여성스스로가 여성들을 위한 미디어 환경개선을 함께 고민하고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김창남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와 미디어(방송, 통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하는 미디어)', 류영달 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디어정보 활용전략(미래미디어, 여성들이 더 잘 활용할수 있다!)', 조정문 한국정보화진흥원 박사가 '미디어 역기능의 사회적 이슈와 대응방안(몰카, 리벤지 포르노 NO! 사이버범죄로부터 여성 스스로를 지키려면!)'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전국교육 일정은 아래와 같다.
1차 경인중부권 지역:  2018년 11월 16일(금)  14:00 ~ 17:30
                     (인천시 서구 검단복지회관 강당)
2차 영남부산권 지역:  2018년 11월 23일(금)  14:00 ~ 17:30
                     (울산시청자미디어센타 다목적홀)
3차 서울권 지역:      2018년 12월  7일(금)  14:00 ~ 17:30
                     (서울 일성여자중고등학교 강당)
4차 호남제주권 지역:  2018년 12월 (광주 예정)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