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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소비자 ‘트라이슈머’가 뜬다
강다솜 기자 | 승인 2013.01.21 13:45

   
 
   
 
[여성소비자신문=강다솜 기자] 소비자를 지칭하는 단어가 많아졌다. 소비자가 생산 단계에 직접 관여하는 프로슈머부터 생산 현장 검증 후 지적과 홍보를 담당하는 가이드슈머까지. 특히 올해는 '트라이슈머'가 육아용품 시장서 리딩소비자로 떠오르고 있다.

'트라이슈머'는 기존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완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체험적 소비자를 일컫는다. 블로그와 카페는 물론 SNS를 통한 소통이 증가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트라이슈머의 체험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육아용품은 품질에 민감하기 때문에 체험 후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에 유한킴벌리는 이런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아기용 물티슈 순수한그루, 스킨케어 그린핑거 등의 제품 체험단 순수한 맘 서포터즈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유한킴벌리 류민경 차장은 “신뢰도 높은 유한킴벌리에서 만든 아기 물티슈 순수한그루는 소비자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며 "직접 제품을 써 본 소비자가 그 경험을 나누면 제품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에 앞으로도 순수한그루를 체험할 수 있는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다솜 기자  dskang@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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