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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핫한 가을 제주 가을손님 맞이로 분주여름철 폭염과 이른 혹한 피해, ‘추캉스’ 즐기는 여행객 늘어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9.18 23:00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올해 마지막 연휴인 추석에 이어 완연한 가을인 10월까지도 제주 호텔들은 예년에 비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제주신라호텔은 9~10월 예약률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올해 추석 연휴는 작년보다 짧지만 그 이후로 이어지는 개천절, 한글날 연휴에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휴가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폭염으로 여름 야외활동을 자제했던 여행객들의 ‘추캉스’ 트렌드와 작년보다 일찍 혹한이 시작된다는 예보로 가을 휴가가 특수를 맞기도 했다.제주신라호텔은 ‘배움의 계절’ 가을을 맞아 ‘에듀캉스’(에듀케이션+바캉스)’를 테마로 ‘추캉스족’을 맞이하고 있다.

제주신라호텔에서 자체 운영하는 레저 전문가 서비스 ‘G.A.O.(Guest Activity Organizer)’는 천혜의 자연을 체험하고 상상력,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키즈캐빈

특히 제주신라호텔에서 4세부터 13세까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키즈캠프’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다.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시간대별로 3시간씩 연령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레저 전문 직원의 안전관리 하에 운영되기 때문에 부모들은 마음 놓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어텀 아이러브(Autumn I Love)’는 선선한 가을에 배움과 여유를 동시에 누리고 싶은 가족 여행객에 알맞게 구성되었다.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에는 레저 전문가 서비스 ‘G.A.O. 키즈 캠프’ 1회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키즈 캠프’ 프로그램은 짐보리 캠프, 키즈 캠프, 주니어 캠프로 나뉘어 다양한 신체활동과 탐구활동들로 마련되어 있다.

패밀리풀

부모에게도 바쁜 육아로 항상 미뤄놓았던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오는 10월 27일까지 금, 토요일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1인 플라워 클래스 참가 혜택이 제공된다. 클래스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결혼식 꽃 장식으로 유명한 신라호텔의 플로리스트가 직접 진행한다.

가족 고객들은 ‘패밀리 풀’에서 편하고 신나는 휴가를, 커플 고객은 ‘어덜트 풀’에서 프라이빗하고 낭만적인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온수풀로 준비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밤에도 따뜻한 ‘문라이트 스위밍’이 가능하다. 제주의 달빛과 이국적인 야자수 아래서 즐기는 ‘문라이트 스위밍’은 매일 밤 자정까지 운영된다.

이외에도 조식(성인 2인, 소아 1인)과 신라베어(1개)가 기본 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세계 120개국 엄마들의 지혜를 담은 글로벌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플래닛’과 제휴하여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 로션과 밸런싱 바디워시 앤 샴푸 정품 1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가을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에서는 실력파 해외 뮤지션의 라이브 R&B 공연으로 꾸며지는 야외 뮤직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매일 밤 8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풀사이드 야외 무대에서 남녀 보컬이 “Falling in Love with Fall” 콘셉트로 사랑을 주제로 한 R&B 팝 위주로 선곡하여, 늦은 밤까지 수영을 즐기는 제주신라의 시그니처인 문라이트 스위밍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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