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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민 샌드위치 ‘홍루이젠’ 런칭 3개월 만에 공격적으로 매장 확대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7.05 10:25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홍루이젠’이 국내 런칭 3개월 만에 14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올해 안에 가맹점포 13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만의 국민 샌드위치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하게 알려져 있는 홍루이젠은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프랑스산 버터와, 네덜란드산 연유, 잡육이 섞이지 않은 최고급 돈육 햄 등 최고급 재료와 70년 전통의 노하우로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조화로운 맛을 구현하여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메뉴는 치즈 샌드위치, 오리지널 햄 샌드위치, 햄 치즈 샌드위치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홍루이젠은 지난 3월에 오픈한 국내 1호점 홍대 매장을 시작으로 회사원이 밀집되어 있는 여의도와 상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과 연남동, 그리고 서울 외에 경기도와 인천 등 다양한 지역에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 올해 안에 약 130호점 매장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홍루이젠의 송원섭 대표는 “1호점 오픈 이후 꾸준한 가맹점 문의에 최근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라며, “홍루이젠은 아담한 매장 크기와 별도의 조리가 필요하지 않아 초기 오픈 비용과 인건비가 낮고 관리가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홍루이젠은 7월 중으로 화학적 정제 없이 최소한의 물리적 공정으로 만들어진 천연 비정제 흑설탕이 들어간 밀크티 2종도 메뉴에 추가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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