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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9’ 버건디 레드·선라이즈 골드 색상 추가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05.16 20:32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시리즈의 새로운 색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25일 갤럭시S9 시리즈의 버건디 레드 색상을, 다음달 초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S9가 출시된 지 두달 정도 지난 상황에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오는 1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 등울 고려한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통신 3사는 최근 이례적으로 ‘갤럭시S9’ 플러스 256기가바이트(GB) 모델 출고가를 기존 115만5000원에서 107만8000원으로 7만7000원 소폭 인하했다.

갤럭시 S9·갤럭시 S9+ 버건디 레드 색상은 국내에서 64GB 모델로 5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며, 선라이즈 골드 색상은 64GB 모델로 6월 초 출시될 계획이다. 가격은 갤럭시 S9 95만7000원, 갤럭시 S9+는 105만6000원이다.

버건디 레드는 삼성전자가 지난 해 갤럭시 S8을 통해 처음 선보인 색상으로,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되었을 때 느껴지는 깊고 깨끗한 느낌을 표현한 것이란 설명이다.

선라이즈 골드는 태양 빛이 공기 중 부딪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상이다.

이로써 갤럭시S9 시리즈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에 이어 버건디 레드, 선라이즈 골드까지 총 5개의 색상이다.

한편, 갤럭시S9 시리즈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 공유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나를 꼭 닮은 아바타로 메시지와 감성을 나눌 수 있는 AR 이모지 등을 선보이며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완전히 선을 긋고,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 경험을 재창조했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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