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생생한 컬러를 촉촉하고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는 틴 틴트 밤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네즈 틴 틴트 밤은 생기 가득한 컬러를 산뜻하고 촉촉하게 연출할 수 있는 틴티드 립밤이다.

수분막 안에 컬러 피그먼트가 함유되어있는 Balm in Water 제형 기술로 칙칙한 입술에 선명한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틴 틴트 밤은 자는 동안 촉촉하고 탱탱한 입술로 가꿔주는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립 슬리핑 마스크’와 동일한 보습 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입술을 가꿔준다.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라즈베리, 스트로베리, 크랜베리 등의 베리 믹스 콤플렉스로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 입술을 매끈하게 가꿔주며,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모이스춰 랩으로 낮에도 스페셜케어를 한 듯 풍부한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다. 라네즈 틴 틴트 밤은 수분을 20% 이상 함유하여 바르지 않은 듯 산뜻한 밀착감이 특징이다.

라네즈 틴 틴트 밤은 탱탱한 체리 립을 연출해줄 1호 ‘베리 온 톱’ 컬러와 화사한 코랄 컬러로 얼굴빛을 살려주는 4호 ‘코랄 블라썸’, 봄과 어울리는 여리여리 핑크립 5호 ‘멜팅 슈가’ 등 총 8 컬러로 출시된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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