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아모레퍼시픽은 4월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동시에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크림 ‘더블 에어 선 프로텍터 SPF 50+/PA +++’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더블 에어 선 프로텍터’ (SPF 50+/ PA +++)는 선 케어 이후 메이크업까지 고려해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이 가장 큰 특징. 공기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될 수 있도록 제조 과정에서 한 번, 사용 전 용기 입구에서 한 번 더 촘촘한 에어 네트를 통과시켜 공기를 불어 넣는 더블 에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부드럽고 고운 질감을 손 끝부터 느낄 수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더블 에어 선 프로텍터’는 목화 추출물을 사용하여 미세먼지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며, 자작나무추출물 성분이 자외선으로 약해진 피부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주어 봄, 여름철 미세먼지가 많은 도심에서 활동하는 사용자에게 더욱 적합하다.

화사하게 안색을 보정해주는 은은한 핑크빛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피부 톤을 밝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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