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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전쟁이다. 그렇다면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은?이상헌의 성공창업학 1
세종대 유통산업대학원 이상헌 교수 | 승인 2018.03.28 18:47

[여성소비자신문]97 VS 87...한해 평균 신규 창업자와 폐업자의 수치이다.
7680만원...창업자들의 평균 창업비용이다.

121만원.....평균 자영업자들의 월 평균소득이다.
37.5개월....창업자들의 평균 점포운영 지속기간이다.
51%......창업자들의 폐업의사 비율이다.

참으로 암담하다.
자영업 창업시장을 반추하는 숫자들이다.
하지만 오늘도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각종 박람회나 사업설명회 그리고 시장조사를위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진정 창업이 아닌 다른 대안이 없을까를 사회 전체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창업을 단지 수익성을 목적으로 시작한다면 반드시 후회할 수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을 엄중히 돌아봐야한다.
먼저 고용정책과 소상공인들의 운영의 양질화가 우선이다.

일자리의 증가와 함께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건전성을 탑재해야한다. 전문성과 체력 그리고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위한 고용정책과 기업이 가질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국가적 틀에서 만들어야한다.

창업은 자유시장경제적 비즈니스다. 능력과 노력에 의한 결과를 스스로 받아들여야 한다. 취업의 차선책이 아닌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입각한 창업가가 도전해야만 결과에 대한 만족감도 가질 수 있다.

창업자들은 수익성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수익성은 기대수익성과 현실수익성으로 구분되어진다. 창업자들이 생각하는 기대수익성의 범위는 투자금액 대비 월 3.5~4.5%의 수익성을 기대한다. 하지만 창업현실은 2.2~2.8%정도의 월수익성이면 참 훌륭한 실적이다.

창업은 수치분석능력과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5.2.8.12의 법칙이 어찌보면 성공창업을 시사하는 수치일 수 있다.
보통의 창업자들의 경상비 분류공식이다. 상기숫자는 한 달의 매출을 경상비 항목으로 적정성을 알아보는 자료이다. 3일(임대료), 5일(인건비), 2일(광열비등), 8일(수익성), 12일(원부재료비)로 경상내역을 구분한다.

업종에 따라서는 임대료와 인건비 그리고 원부재료비용이 조금씩 달라질 수있다 .창업은 철저한 서비스가 중요하다. 업태로 구분하는 창업이 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 로드비즈니스, 인터넷 비즈니스로 구분하지만 창업은 전부 서비스업이라 할 수 있다.

창업은 참으로 어렵다.
아니 모든 창업자들이 어려워한다.
그렇다면 어려운 이유를 알아보자.

첫 번째는 아이템의 회전 주기가 짧기 때문이다. 둘째는 기대수익성 대비 현실수익성이 적기 때문이다.

셋째는 경영환경의 악화와 경쟁의 심화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가 창업의 어려움을 반증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창업의 성공법칙은 항상 존재한다. 앞으로 실패하지 않는 성공 방정식을 저자의 칼럼을 통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창업은 전쟁이다. 실패도 있지만 또한 승리할 방법도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종대 유통산업대학원 이상헌 교수  hun29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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