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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은 양갈비, 조연으로 더 관심받는 진1926
이호 기자 | 승인 2018.03.21 16:38

[여성소비자신문 이호 기자]외식업계의 양고기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양꼬치의 대중화에 이어 양갈비까지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양고기는 오래 전부터 여러나라서 즐겨먹던 고기다. 12개월 미만의 새끼양은 노린내가 없고 고기가 연하다. 구약 성경에서도 유목민이었던 고대의 유대인들은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어린 양을 잡아서 고기를 대접하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 식재료로 이용된 역사가 길고 대중적이면서도 주요 종교들로부터 금기시되지 않아 고기의 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두 번째는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고추냉이다. 강원도 청정 민통선에서 재배된 천연고추냉이가 재료다. 일반 고추냉이보다 톡 쏘는 매운 맛이 덜하고 끝 맛이 달큰한게 특징이이다. 진1926 관계자는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역할이 뛰어나 양고기와의 궁합에서 신의 한수”라고 전했다.

양갈비를 굽는 숯도 차별화됐다. 30년 숯의 전문가인 한도무역 김지훈 대표가 오랜 노력 끝에 양고기와 가장 맞는 숯의 조합을 만든 것을 사용한다.

진1926 윤태경 대표는 “양고기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시키는 전용 진사케도 고객들이 좋아하는 조연”이라며 “스텝들이 고기를 구워주며 이같은 재료들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호 기자  romb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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