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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일차돌, 고기집 창업 새로운 바람
이호 기자 | 승인 2018.03.16 16:58

[여성소비자신문]소고기 부위 중 적은 양으로 인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 부위였던 차돌박이가 고기집 창업에 새로운 키워드로 등장했다.

과거 등심 위주였던 소고기전문점도 돼지 부위별 전문점처럼 세분화되는 양상이다. 이로 인해 차돌박이전문점 프랜차이즈도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물류유통경영학과 교수는 “새로운 고기 부위가 인기를 얻게 되면 수요가 많은 만큼 공급가가 문제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며 “차돌박이전문점 선택에 있어서도 가맹본사의 경력과 운영 노하우가 얼마나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게 나중에 발생될 수 있는 공급가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차돌박이는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데다 익는 시간도 빨라 테이블 회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서래갈매기, 서래통 등 국내와 해외진출 고기 프랜차이즈를 주도했던 ㈜서래스터도 10년 이상의 고기집 운영 노하우를 반영해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특징은 차돌박이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가격, 가맹점의 높은 수익률이다.

메뉴는 대표적인 차돌박이를 비롯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양념갈비, 살치살을 더했다. 특히 구이용으로 최고의 부위로 꼽히는 살치살을 더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높은 만족을 원하는 고객을 한번 더 감동시킬 수 있는 조개나베를 기본 무료제공해 고객 만족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서브메뉴로 차돌된장찌개, 차돌설렁탕, 차돌쫄면, 차돌용초밥 등 한끼 식사로도 푸짐한 차돌요리가 가득 채워져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래스터 관계자는 “고객에게는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창업자에게는 적은 투자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차돌박이의 맛을 최저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진짜 차돌박이전문점”이라고 전했다. 일차돌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20호점에 한해 6무 창업 특전도 마련했다. 가맹비와 교육비, 오픈물품비, 오픈홍보대행비, 계약이행보증금, POS 등을 면제해준다.

 

 

이호 기자  rombo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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