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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신문 창간 7주년 축사]한정애 의원 "여성들이 경제의 한 축으로 두각 나타내는 모습 조명해 와"
김희정 기자 | 승인 2018.02.28 11:59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7주년 축사]한정애 의원 "여성들이 경제 주체의 한 축으로 진출해 두각 나타내는 모습 조명해 와"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입니다.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창간 이후 여성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이며 경제 발전과 양성 평등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을 풍성하게 가꿔주고 계신 김희정 대표님을 비롯한 여성소비자신문사 모든 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성 경제활동인구 1100만 시대입니다. 수많은 여성들이 경제 주체의 한 축으로 사회 곳곳에 진출해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OECD 국가 중 남녀임금격차 순위에서 10년간 부동의 1위를,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정지수에서 매년 꼴찌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불평등과 차별이 사회 깊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여성들이 유리천정을 깨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나라 여성들은 콘크리트천정 앞에 좌절하는 현실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성 평등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의 눈으로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바라보고, 여성을 대변하여 발언권을 확대하는 등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존중받고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한 한결같은 언론활동으로 독자들이 마음으로 공감하는 언론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성소비자신문이 여성의 눈과 귀가 되어, 여성과 함께 호흡하는 매체로서 한층 더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여성소비자신문의 앞날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립 7주년을 축하드리며,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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