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비자 소비자리포트
청주시, 기름값 허위표시 점검 실시위반한 업소 행정처분 조치 방침
송혜란 기자 | 승인 2012.03.05 14:56

청추시는 오는 30일까지 석유제품의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 149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판 설치 운영 사항을 점검한다.

이는 주유소 등의 판매소가 가격표시판 규정을 지키지 않아 판매가격을 인지하기 어렵고, 표시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이 다른 경우 등 가격표시로 제기되는 소비자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점검은 ▲판매가격 허위표시 여부 ▲표기순서, 표시글자나 숫자의 크기 등 가격표시판의 표시방법 ▲운전자가 진출입로에서 가격정보 식별이 가능한지 여부 ▲가격표시판의 표준설치구역내 설치 여부 ▲고정설치 등 가격표시판 설치 위치를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현지시정 또는 시정권고하고, 가격 허위표시 등 고의적으로 가격표시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으로 초지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시 에너지담당은 “시민에게 석유 관련소비자 불편사항 발견 시 청주시 경제과(043-200-230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124곳 주유소를 점검해 가격표시제 부적정 주유소 52곳을 시정 권고한바 있다.

송혜란 기자  ssongreporter@gmail.com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혜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