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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추천여행지 '코타키나발루'
이지은 기자 | 승인 2018.02.08 18:22

[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2월 설 연휴가 다음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설 연휴는 비교적 짧아 5시간 이내의 단거리 해외여행이 대세다.

인기 가족휴양지로 4시간 반 정도의 짧은 비행시간, 아름다운 선셋으로 잘 알려진 코타키나발루에서 한파에 꽁꽁 언 마음과 명절 증후군을 모두 날려보자.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F&B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풍요로운 한 해와 새해 복을 기원하며 리조트 내부를 신비한 붉은색으로 장식하고, 호텔 로비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중국 전통 전등, 신뢰를 상징하는 자줏빛 꽃 장식,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만다린 오렌지로 꾸몄다. 퍼시픽 호텔에 위치한 실크가든은 말레이시아 태틀러(Malaysia Tatler) 선정 최고 레스토랑 어워드를 수상한 고급 중식당으로 가족여행객을 위한 설 특별메뉴 ‘골든 리뉴니온 세트메뉴(Golden Reunion Set Menu)'를 오는 15일부터 3월 2일까지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전통 명절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이상(Yee Sang) 세트에 도전해보자. 이상 세트는 형형색색의 야채, 생선, 과일 등을 잘게 다져 소스와 함께 먹는 말레이시아식 샐러드로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젓가락으로 각종 재료를 높이 들어 골고루 섞은 다음 먹는 음식으로 9일부터 3월 2일까지 제공한다.

뷔페 메뉴로는 마젤란 리조트 파이브 세일즈 레스토랑에서 설날 특별 뷔페 디너를 오는 16일~17일까지 제공하며 퍼시픽 호텔 까페볼레에서는 하모니 디너 뷔페(Harmonious Buffet Dinner)와 브런치 메뉴(Lunar Brunch Buffet)를 선보인다.

설 당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젤란 리조트 로비를 시작으로 리조트 전체를 돌며 축제 분위기를 북돋아줄 중국 전통 사자 춤 공연이 준비돼 있어 흥겹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설 연휴를 만끽할 수 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모던한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전통 건축 양식의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두 가지 타입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던하면서 세련된 분위기와 다양한 부대시설로 가족, 친구, 허니문 최근에는 태교여행까지 다양한 여행 목적에 적합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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