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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 1만8447대 리콜...‘소프트웨어 오류’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02.09 09:46
해당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 자동차와 다를 수 있음 <사진제공= 국토교통부>

[여성소비자신문 김성민 기자] 기아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쏘렌토(UM) 1만8447대가 소프트웨어 오류 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쏘렌토(UM) 1만8447대는 전원분배 제어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이유 없이 주간주행등이 소등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안전기준 제38조의 4를 위반한 것이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38조의 4에 따르면 주간주행등은 별도의 소등조건 이외에는 점등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명시됐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기아자동차에 해당 자동차 매출액의 1000분의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해당 차주는 오는2월 9일부터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전원분배 제어컴퓨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쏘렌토, 니로, 스토닉 등 주요 RV 차종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의 사드 여파에 따른 판매 감소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7.8% 감소한 274만6188대를 판매했다. 국내판매 52만1550대, 해외판매 222만4638대이다.

김성민 기자  smk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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