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신충식)은 환전 및 해외송금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환율을 최고 80%까지 파격우대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 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FONT-FAMILY: 신명조; LETTER-SPACING: -0.1pt; mso-ascii-font-family: 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환전·송금 Triple Pang!Pang!’겨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정 금액 이상 환전 및 송금고객에 대해 추첨으로 고급시계(1명)와 가방(1명) 그리고 동남아 여행상품권(10명)을 증정한다.

 또한 유학생이나 여행사, 어학원 등 송금 거래은행 신규지정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아이패드 Mini를 증정하며, 해외 급여송금을 위해 거래은행 지정을 한 외국인 근로자 등도 추첨으로 기프트 상품권을 별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다가오는 농협은행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겨울철 여행 및 어학연수 등 환전·송금고객에 대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함으로서 고객행복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농협은행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n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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