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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12월 8일~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 공연!
김희정 기자 | 승인 2012.11.30 15:14

 

   
 

웃음과 눈물, 위로와 기쁨을 주제로, 세상을 향해 익살스런 해학을 날릴 줄 아는 김제동.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는 방송인이자 세상을 향한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던질 줄 아는 이 시대의 위대한 만담가인 김제동이 오는 12월 8일부터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토크콘서트 ‘노 브레이크’ 시즌4에 돌입한다.

 김제동 토크콘서트가 언제나 그래왔듯 이번에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고, 또 치유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지난 11월 5일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시즌4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009년 김제동이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국내 최초의 원맨 스탠드 업 콘서트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1을 시작한 이래 전회매진을 수 차례 달성한 기록이 있지만, 최근 라이브 콘서트 업계에 짙게 드리운 불황의 그림자와, 경제적, 사회적 불안, 대선 등의 이슈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이기에 그 의미는 남달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그야말로 ‘장난 아닌’ 끼와 입담을 가진 김제동의 힘과 퍼포먼스가 그간 관객들의 신뢰를 꾸준히 얻고 또 지켜온 당연한 결과가 아니겠느냐” 며 김제동 토크콘서트에 대한 평가를 하기도 했다. 이제 새롭게 시작 될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가 지난 해에 이어 이번 시즌에서도 매진 기록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열린 시즌3의 경우, 서울을 포함해 12개 도시에서 총 33회의 공연을 열었고 유료 객석점유율 96.4%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아티스트 가족 및 공연 주최측 관계자, 언론 취재용으로 발권되었던 초대티켓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석 매진이나 다름 없는 기록이다.

또한 시즌3 전국투어 중 누적 관객 10만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공연계의 블루칩으로서, 또한 완벽하게 자리잡은 토크콘서트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완벽하게 자리잡았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함께 묶어낸 버라이어티 쇼로, 2009년 시즌1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시즌2, 2011년 시즌3를 개최하면서 매년 특이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대동의 장을 선보여왔다.

그 동안 토크콘서트 시즌1과 시즌2를 통해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고, 지난해 시즌3의 경우, 일명 ‘제동밴드’로 불리는 “JB”를 결성해 보컬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던 그였다.

특히 “JB”는 김제동의 절친이자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국내 최고의 록밴드 “YB”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발칙한 아이디어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당시 YB의 윤도현 역시 ‘당당한 정면승부를 기대한다’며 재치 있게 응수하며 흥미로운 대결구도를 형성해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김제동이 이번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 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야기만 잘 하시는 줄 알았더니, 노래면 노래, 연주면 연주, 정말 뛰어나고 또 즐거웠어요! 꼭 YB 같아요! 하하! 다음에도 공연하시면 꼭 갈 겁니다. 김제동, 대단해요!!” – 이명한 / 시즌3를 보고. (남. 39세. 서울거주, 직장인)

“노브레이크를 처음 봤을 때가 20대 후반이었는데, 세상에 대한 두려움 속에 미래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았던, 모든 게 막연했던 때였던 것 같아요. 노브레이크를 처음보고 이런 형식의 공연이 있었구나 하고 한번 놀랐고, 공연이 끝난 뒤에 나도 모르게 당당하고 희망에 넘쳐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나요. 노브레이크 시즌4를 한다는 소식에 티켓오픈 첫날 예매했습니다. 이제 세상에서 나름 한 몫을 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시 노브레이크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들지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 정승민 / 시즌4 예매자. (남. 32세. 서울거주, 직장인)

김제동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언제나 ‘힐링’이었다. “저는 눈이 작아 눈병에 걸린 적이 한번도 없어요!”라고 스스로 했던 말처럼 그는 언제나 단점도 장점으로 만드는 언어의 마술사다.

그리고 거기에는 늘 진정성 어린 감성으로 상대방의 영혼까지 씻겨주는 그만의 탁월함이 내재되어 있다. “제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은 어쩌면 저에게 ‘위로 받기 위해서’ 공연장을 찾는 것 같아요.”라는 김제동의 말처럼, 그는 지금까지 매회 공연을 통해 자신을 찾는 관객들이 그들의 마음 한 켠에 드리워진 아픔과 상처를 꺼내어 함께 공유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제공해왔다.

이번 시즌은 어떠한 마법의 언어로 어떻게 관객을 치유해줄 지 벌써부터 설렘과 기대감을 억제할 수가 없다.

또한 김제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자신의 토크콘서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와 열기에 부흥하고자 이번 시즌4에서는 특히 그 어느 때보다 함께하는 관객들이 “주체적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선보여 ‘토크의 끝장’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제동 토크콘서트의 공연 소식에 지역의 공연장과 기획사에서는 일찌감치 투어 콘서트 유치에 대한 구상을 전해왔으며, 동시에 자신의 지역에 공연을 유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문의가 줄을 이었다.

이미 8일간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부산, 청주, 천안, 이천 등 주요 도시의 투어가 이미 확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전주, 원주, 일산, 광주, 수원, 창원, 울산, 대전 등의 도시가 확정 직전이거나 협의 중이다.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 전국투어도 쉼 없이 달려갈 예정이다.

관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한데 어우러지도록 구성한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4는 오는 12월 8일부터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서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진행 중이다.

김희정 기자  penmoim@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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