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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소외층도 국내여행 즐길 수 있다!문광부, 기초수급자 대상 여행 경비 총 85억원 지원
송현아 기자 | 승인 2012.02.29 15: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3월부터 총 85억원 규모의 2012년 여행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여행을 떠나기 힘들었던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이 국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행바우처 사업은 국내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인당 15만원의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차상위자활근로자,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한부모가정, 장애인 등이 대상이다. 한 가구에서는 한 명만 신청 가능하며(동반 가족 1인 포함 가능), 2011년 수혜자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선정된 수혜자에게는 여행바우처 카드가 발급되며, 국내여행 목적으로 여행사 및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여행바우처는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실시되며, 지자체별로 접수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거주 지역 지자체 관광과에 개별 문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3월 초부터 접수를 받으며, 이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tvoucher.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지역별 접수처를 통한 서면 신청도 가능하다.

약 2주간의 접수 기간을 거쳐 선정된 수혜자는 4월경 여행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문의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문화팀 여행바우처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02-729-9648, littlemai@knto.or.kr)

송현아 기자  sha@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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